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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선물 추천, 다회용 오가닉 요실금 패드 한나웰 출시





국내 대표 면생리대 브랜드 한나패드 제조사 ㈜지앤이헬스케어에서 시니어 여성을 위한 다회용 오가닉 요실금 패드 ‘한나웰’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나패드 면생리대 제품력과 노하우를 그대로 담아낸 다회용 요실금 패드 한나웰은 커버뿐만 아니라 흡수체까지 100% 오가닉 순면을 사용한 제품이다. 특허받은 논슬립 기술과 패드 날개 부분 똑딱이 단추 적용으로 속옷과 패드 분리 현상을 최소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유기농 순면 특유의 통기성으로 탈취 기능이 뛰어나며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나웰은 현재 요실금 시장에서 판매중인 대부분의 일회용 제품들과 다르게 세탁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제품으로 매번 구매해야 하는 부담감을 줄여 경제적이라는 가장 큰 장점이 있으며, 버려지는 폐기물을 감소 시켜 환경도 보호할 수 있다.

㈜지앤이헬스케어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여성들이 요실금으로 불편을 겪고 있지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믿을 수 있는 제품력과 노하우, 독자적인 특허 기술 등이 집약된 한나웰 다회용 오가닉 요실금 패드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형’, ‘중형’, ‘특대형’ 총 3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 한나웰 다회용 오가닉 요실금 패드는 한나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지앤이헬스케어는 2005년 창업 이래로 면생리대 제조 분야에서 15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나패드를 제조 및 유통 중으로 2019년 일회용 생리대 브랜드 ‘한나올코튼’, 생리컵 ‘한나컵’, 생리팬티 ‘한나센스’ 등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종합위생용품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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