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도봉구, 요식업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오픈

창원지원공간 ‘무중력 1/6, 달’




서울 도봉구가 창동역 인근에 요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인 ‘무중력 1/6, 달’을 열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무중력 1/6, 달’은 지구 중력의 6분의 1인 달 만큼 청년 창업가들의 부담을 6분의 1로 줄이자는 뜻이다. 구는 약 9㎡ 규모의 옛 창동문화마당의 간이매점을 요식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도봉구는 3개월간 창업 공간 무상 제공과 성공창업자 멘토링, 전기·수도요금 지원 등을 통해 예비 창업자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인큐베이팅 공간을 운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실제 창업에도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