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식약처인증완료 크린스킨 일회용장갑 스킬업 출시





쿡방, 먹방, 집밥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위생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일명 쉐프장갑으로 불리는 일회용장갑이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장갑전문회사 코레카의 위생용·일회용장갑 브랜드인 ‘크린스킨’은 10여년 전부터 꾸준히 관련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작업장마다 각각 다른 맞춤식 기능을 가진 여러종류의 크린스킨장갑류가 꾸준히 개발, 판매되고 있어 일반소비자뿐만 아니라 관련전문업종사자에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크린스킨 스킬업은 크린스킨 일회용고무장갑 시리즈 중 가장 얇게 제작된 제품으로 기존의 착용감을 더욱 세밀하게 만들었다 할 수 있다.

두께가 더욱 얇아지면서도 기존의 내구성은 유지하게 만들어져서 보다 세밀한 작업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즉 이름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사용자들의 기술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안전·위생장갑이라 할 수 있다.



모든 크린스킨 장갑류는 안전, 보건, 위생 전문업체 코레카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하여 국내에 보급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하고 기능적인 제품들이 출시 될 예정이다.

코레카 관계자는 “현재 식약처 인증을 모두 거쳐 식품에 직접 접촉사용이 가능 한 크린스킨 일회용장갑 10종과, 진료용 의료기기로 사용가능한 크린스킨 라벤케어제품까지 총 11종 이외에도 장갑의 길이가 29cm로 더 길어진 ‘크린스킨 니트릴 플러스’ 제품도 출시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상품설명과 구매는 코레카 홈페이지와 핸드맥스 쇼핑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