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있지)가 파리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ITZY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파리에 있지(Paris et ITZY)’ 촬영차 방문한 파리에서 포착한 비하인드 컷을 오픈하고 ‘심쿵 유발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무대 위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ITZY는 이와 반전되는 깨발랄한 일상을 공개해 입덕을 유발했다.
예지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만세 포즈를 취해 깜찍한 매력을 드러냈고 리아는 털털하게 바닥에 앉아 행복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붙잡았다.
류진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상큼한 미소로 인간 비타민의 정석을 보여줬다.
채령은 청순한 미모로 단아한 분위기를 풍겼고 유나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ITZY의 파리 여행기를 담은 ‘파리에 있지(Paris et ITZY)’는 매 순간 화보 같은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Mnet에서 방영되고 한 시간 뒤인 오후 9시 M2의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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