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뷰티 전문가의 애정템으로 제품력을 입증받은 달바가 퀵하고 간편하게 최상의 피부 상태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신흥 강자,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달바의 슬리핑팩은 최근 MCN회사 레페리 소속 구독자 수 48만에 달하는 스타 뷰티 크리에이터 김습습의 기내 스킨케어 애정템으로 소개된 후, 달바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미스트 세럼과 함께 판매량이 급증하며 품절 소식을 알렸다.
‘달바 판타스틱 워터풀 슬리핑 마스크팩’은 1포씩 포장이 되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달바의 메인 성분인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흰서양송로버섯) 성분과 8종의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깊숙한 곳부터 표면까지 수분감을 선사하여 나이트 스페셜 올인원 케어를 가능하게 해준다.
전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에 직접 참여하는 달바 반성연 대표는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명확한 차별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달바는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위해 세럼을 스프레이한 미스트, 뿌리는 스프레이 타입 마스크팩, 필요한만큼 갈아서 사용하는 그라인딩 팩트, 수분 에센스처럼 촉촉한 선크림, 한 포씩 사용가능한 슬리핑팩 등 짧은 시간안에 간편하게 최상의 효과를 선사할 수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다. 스테디셀러 제품들에 이어, 달바의 제품에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달바(d’Alba)는 최근 톱모델 한혜진을 뮤즈로 발탁하여 백화점, 면세점 입점에 이어 올리브영, 롭스 등 H&B스토어에서 또한 단기간에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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