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를 앞둔 2월은 영어 말하기 학습을 게을리하게 되면 개학하고 곧이어 실시되는 수행평가에서 난관에 부딪힐 수 있다. 영어 말하기 항목이 포함된 수행평가에서 꾸준히 스피킹 연습을 했던 학생과 확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전국에 550여개 지점을 두고 공부방, 교습소, 어학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로제타스톤은 스마트기기를 통한 1:1 개인 맞춤형 온라인 학습과 더불어 소양과 실력이 검증된 원장의 스피킹 훈련으로 완벽한 영어 말문 트기가 가능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제타스톤의 차별화된 점은 오직 영어와 실사 이미지만을 사용하여 실제 미국에 살고 있는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실제로 로제타스톤 영어 학원에 등록한 한 학생은 첫날부터 입밖으로 소리내어 영어 말하기를 하면서 영어실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얻기도 했다고 전했다.
로제타스톤 관계자는 “로제타스톤은 전 세계 500만 학습자가 선택한 외국어 학습 솔루션으로, 전문적인 코치의 가이드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27년간의 언어학습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는 로제타스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학습자의 수준과 능력에 따라 정교하게 변하는 시스템과 상호작용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영어를 마치 한국말을 배우듯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로제타스톤 영어학원의 신학기 신규 회원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재 로제타스톤 영어학원은 3일동안 로제타스톤 영어학원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지역을 검색한 뒤, 무료 수강권을 클릭하고 제공되는 3일 무료 수강권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휴대폰으로 무료 수강권 코드 문자가 발송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