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3차 전세기 교민 중 1세 어린이 발열...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검사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의 한국 교민들이 3차 전세기를 타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권욱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3차 전세기로 입국해 격리 생활을 하고 있는 교민 중 1세 아동이 발열 증세를 보여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증상 아동은 현재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고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우영탁 기자 ta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