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학원하늘교육 하늘교육에듀올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한 학기 수학 과정을 두 달에 완성하는 프로그램인 ‘수학 단기집중 홈티처’ 회원을 모집한다.
하늘교육에듀올은 초등학생 및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지도하는 일대일 학습기반 개별맞춤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두 달 동안 한 학기 과정을 마스터하고 다시 심화학습으로 복습하는 학습패턴을 유지해 수학과목에서 자신감과 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하늘교육에듀올의 수학 단기집중 홈티처는 1주일에 두 번 수학교사가 직접 집으로 방문해 교육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인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에 집중해 한 학기 동안 수학할 과목을 예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대일 지도방식이기에 학습효과가 높고 개인별 수준에 맞는 학습도 가능하다는 게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종로학원하늘교육에서 만든 교재 및 평가프로그램을 사용해 학습자의 성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늘교육에듀올 수학 단기집중 홈티처는 교사가 직접 일대일로 지도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한반으로 편성되는 학원형 학습 방식에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교육 효과를 줄 수 있다. 개인별 지도 과정에서 학생 개인의 학습상태, 학습 습관, 개인별 수준에 맞는 학습진도, 학생 수준에 적합한 교재 선정 등을 면밀히 체크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단계의 성적이 고교 시절까지 이어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최적의 시기에 최적의 학습 능률을 끌어올릴 필요성이 제기된다는 게 하늘교육의 설명이다. 게다가 신학기 시작을 앞둔 시점은 성적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는 최적기로 이 기간 동안의 학습 준비상태 정도에 따라 새 학년으로 올라가 자신감을 지니고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을지 결정될 수 있다. 신학기 때 수학과목에 자신감을 가지고 출발할 경우 자신감이 붙어 학기 중에도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고 다음 학기까지 성적 상승이 이어져 높은 성취도를 보이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하늘교육에듀올은 “신학기를 앞둔 직전 단계는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최적기”라며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에 학습 습관을 올바르게 잡고 성적 향상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원기자 heew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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