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노키아, 경영난에 자산 매각·합병 검토

핀란드의 통신장비 제조업체 노키아가 경영난으로 자산 매각이나 합병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노키아 주가는 지난 1년간 실적 부진으로 30%가량 급락했으나 전날 자산매각, 합병 등의 소문이 흘러나오며 장중 13%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노키아의 전날 기준 시가총액은 235억달러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