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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집결하는 골든 트라이앵글 상권 갖춘 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

- 에코시티 골든 트라이앵글 최중심에 위치한 핵심 상업시설

- 3만3천여 에코시티 배후수요에 고객 유입률 높이는 특화설계로 안정적인 수익성 기대

한화건설이 전주 에코시티에 짓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이 최근 유망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상업시설은 전주 에코시티 내에서도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집결할 수 있는 골든 트라이앵글 상권의 최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과 더불어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에코시티 골든 트라이앵글 최중심에 위치한 한화건설,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




전주 에코시티 주상복합용지 1,2블록에 들어서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에코시티 내 입주자 3만3천여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에코시티 주거타운, 중심상권, 세병공원으로 이어지는 삼각형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도보 1분 거리로 대단지 아파트가 에워싸고 있으며, 주거타운과 중심상업지구를 잇는 관문에 위치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축구장 면적의 약 30배 크기의 세병공원(세병호)이 맞닿아 있어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수요 흡수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옆에는 수영장, 키즈도서관,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2년 개관 예정이며, 도보권에 화정 초등학교, 화정 중학교도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를 비롯한 학부모 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하다.

복합 단지 내 상업시설로 고정 수요도 탄탄하다. 해당 상업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주거시설은 아파트 614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203가구 총 817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지난해 주거시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1.6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입지와 브랜드, 상품성 등에 대한 우수성을 검증 받은바 있다.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1만2614㎡ 총 145실 규모인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그라운드 1층(G1)과 지상 1층으로 구성돼 있어 가시적인 효과가 뛰어나며, 4면 개방형 설계로 어느 방향에서나 고객의 유입이 용이하다. 에코시티 유일 약 170m 길이의 스트리트몰로 접근성이 탁월하며, 곳곳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주차공간은 법정 대비 약 153%에 달하는 242대까지 확보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상업시설 내에는 수요를 견인할 수 있는 '앵커 테넌트’까지 계획돼 있다. 상업시설 1층에 대표 앵커 테넌트로 꼽히는 키즈 테마파크가 예정돼 있으며, VR ZONE, 레고 카페 등의 키즈 관련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외식, 쇼핑, 편의시설 등의 다양한 MD를 구성해 온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한화건설 류진환 분양소장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에코시티 내 주거타운부터 세병공원, 복합커뮤니티 센터까지 하나로 잇는 독보적인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며 “모든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상권을 갖춘 만큼 투자자들의 문의전화 또한 꾸준해 머지않아 전 호실 계약 완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상업시설은 잔여 호실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차 1332-5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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