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전문방송 ITBC스탁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코로나19, 손실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전세계에 코로나 암운이 드리우며 코스피 지수가 순식간에 1400선까지 빠지자, 투자자들이 충격에 빠진 상황에서 한줄기 빛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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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증권전문방송 ITBC스탁에서는 손실로 인해 망연자실 하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특별한 손실회복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결정, 이를 '코로나19, 손실회복 프로젝트'로 명명하였다.
이는 ITBC스탁에서 마련한 세번째 손실회복 프로젝트다.
ITBC스탁의 '코로나19, 손실회복 프로젝트'는 먼저 투자자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들을 전문가와 인공지능이 진단해 계속 종목을 유지할지 과감히 손절해야 할지 판단해준다.
이어 인공지능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종목들 가운데 앞으로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들을 추려내고 국내 최고 수준의 주식전문가들이 투자 타당성 여부를 진단하여 빠르게 손실을 회복할 수 있는 종목들을 추천해 준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손실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장이 안정화될 때쯤이면 고수익을 선사해준다.
실제 코로나 손실회복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김영철 (42세, 직장인)씨는 "주식하면서 이렇게 충격 받은건 처음이다"라고 말하면서, "그러나 ITBC스탁의 손실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80%에 달하던 손실을 회복 한 것은 물론 77%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 현재도 이들의 지도에 따라 수익으로 전환했다"며 참여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ITBC스탁의 '코로나19, 손실회복 프로젝트'는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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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서울경제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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