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지티지웰니스(21975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해외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31일 장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지티지웰니스는 전일 대비 29.87%(790원) 오른 3,435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이날 앞서 분자진단 전문기업 원드롭과 코로나19 진단키트 ‘1copyTM’의 5개국 독점 판매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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