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사회사회이슈
송파생활권 ‘감일지구’, 송파 문정동 지식산업센터의 대체지 되다

- 송파구 문정동 주요 지식산업센터, 분양 이후 가격 상승 이어지며 3.3㎡당 1천만원 중반 넘어

- 송파생활권 ‘감일지구’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 문정동 대비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책정

<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감일' 일러스트 조감도>




송파구 문정동 일대 지식산업센터가 높은 임대료, 매매가 등으로 기업들의 초기 진입 장벽이 높아져가고 있는 반면, 인근 ‘감일지구’는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기업들의 이전을 부추기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이 지역 지식산업센터가 첫 공급에 나선다는 소식 마저 들리면서 적잖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문정동, 일부 호실은 3.3㎡당 1천만원 후반을 상회

송파구 문정동 일대는 미래형 신성장산업 촉진, 지식기반산업 육성과 지역특화산업 활성화, 직주근접형 일자리 창출의 관점에서 계획 및 개발이 이뤄진 곳이다. 현재 이 곳에는 IT융합, 바이오메디컬 등을 업종으로 한 기업을 비롯해 법원, 검찰청 등이 들어선 법조타운, 동남권 유통 단지 등이 밀집돼 강남과 판교를 잇는 또 하나의 비즈니스 벨트로 성장했다.

지리적인 이점이 부각되며, 대규모의 지식산업센터들도 밀집했다. 문정동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들은 초창기 강남권 보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지만, 분양 이후에는 빠르게 프리미엄(웃돈)이 붙으며 강남권 보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던 문정동의 장점은 약해져 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부동산 관련 업계에 따르면, 초창기 문정동에 공급된 주요 지식산업센터들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천만원을 밑돌았으나, 현재 매매시세는 3.3㎡당 약 1천만원대 중반에 달하고, 일부 호실은 1천만원 후반에 거래가 이루어진 사례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정동 K공인중개소는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잇따르면 가격이 내려가기 마련인데 문정동에서는 되려 가격이 상승하며, 지식산업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송파생활권 ‘감일지구’, 문정동의 대체지로 부상

이에 동일한 송파생활권으로 인근에 위치했으며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뒷받침된 ‘감일지구’는 문정동의 대안이자, 지식산업센터로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선택처로 조명 받고 있다.

감일지구는 위례에 이어 송파생활권에 속한 공공택지지구다. 일반분양 아파트, 공공과 민간 임대 등 주거단지가 선 공급된데 이어 지식산업센터가 후발주자로 공급되기 때문에 완성 단계에 접어든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빠르게 누릴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감일지구’에서는 오는 6월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감일’이 공급된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문정동에 공급된 지식산업센터의 현재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서울 접근성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고, 송파구에 인접한 가치만으로도 지식산업센터의 미래가치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감일지구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에는 많은 기업과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 ‘감일지구’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 오는 6월 첫 분양

송파생활권에 속한 감일지구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인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 자족시설용지 4블록에 지하 4층~지상 8층, 연면적 약 5만7천여㎡ 규모로 지어지며, 지식산업센터, 근생시설, 운동시설이 함께 구성된다.

감일지구에서 첫 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다양한 인프라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를 선점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감일순환로, 신우실로가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연장선 감일역(예정)도 감일지구 내에 마련될 계획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하남IC), 중부고속도로(하남IC), 지하철 5호선 연장(2020년 6월 개통 예정) 및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감일지구~위례신도시 연결도로 등 굵직한 광역 교통망도 주변에 마련돼 있다.

특화설계 역시 아낌없이 반영된다. 지식산업센터 내 메인 로비에서 입주사 방문고객 미팅이 가능한 오픈라운지가 마련되며, 특히 주차난 해소를 위해 법정(212대) 기준보다 많은 466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도 도입돼 업무 편의성까지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 지식산업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의 눈에 잘 띄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감일지구 총 1만4천여세대 아파트 배후수요와 바로 옆 1만9천여㎡ 규모로 조성될 오피스타운으로 이어지는 관문 입지에 위치해 수요 확보도 수월할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선보인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 브랜드인 ‘현대 테라타워’ 브랜드가 적용되는 프리미엄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감일지구를 대표하는 지식산업센터이자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감일’은 6월 본격 분양될 예정이며,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문정역) SK V1 GL메트로시티 C동 1층 114호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서울시 송파구 양재대로 1164(올림픽공원사거리) 홍일빌딩 2층 201호에 마련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