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우 배성우,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





배우 배성우가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와 재계약했다.

지난 2017년부터 아티스트컴퍼니와 인연을 맺은 배성우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꾸준히 대중에게 신뢰를 주는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특히 어떤 작품, 어떤 캐릭터를 만나든 자신만의 흡인력 높은 연기와 남다른 존재감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개봉 예정인 영화 ‘출장수사’, ‘보스턴 1947’, 방영 예정인 드라마 ‘HERE(가제)’에도 출연해 2020년도 풍성하게 채우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

아티스트컴퍼니 김병선 대표는 “배우 배성우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하게 돼 기쁘다. 서로 존중하며 앞으로도 함께할 것이며, 상호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장르와 캐릭터에 한정 짓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성우 배우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상진기자 csj845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