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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크고 작은 A/S의 해결은 'AS의 달인'으로”





최근 가족 구성과 소비 트렌드의 변화로 1인 가족 증가, 해외 직접구매 제품의 사용 증가, 문제 해결의 경험과 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을 방치하고 있거나 전문가에게 서비스를 받더라도 높은 비용을 지불하거나 서비스 만족도가 낮은 경우가 빈번하게 생기곤 한다.

‘A/S의 달인’ 은 전화를 통해 여러 단계를 거쳐서야 연결이 되거나 진행되었던 기존의 AS의 불편함이나 절차들을 앱을 통해 이용자와 수리기사를 직접 연결해주며 이용자가 AS의 상황을 직접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서 수리기사님에게 보여줌으로 바로 증상을 진단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단계를 거치며 발생하는 불필요한 시간들을 획기적으로 단축 및 간소화시켜 생활 속의 크고 작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생활 지역 주변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리, 수선 분야 전문가들에 대한 정보와 함께 최적의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플렛폼이다.

‘AS의 달인’은 서비스 기사가 가입할떄 가입비가 무료일 뿐만 아니라 별도의 오프라인 매장이 없어도 가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서비스 매칭에 대한 저렴한 수수료 정책으로 비용의 부담이 없으며, 신규 고객 발굴은 물론 고정 고객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으므로 기존의 수익뿐만 아니라 신규 수익 창출에도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아울러 수리, 수선 분야별 특화된 A/S 서비스로 A/S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평점과 리뷰 시스템으로 서비스 만족도가 평가됨으로 서비스 제공자에게는 별도의 광고 없이 자연스럽게 광고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AS의 달인’은 혼자 거주하는 여성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A/S 기사 등록 시에 휴대폰 인증, 주민등록 인증, 본인 사진 인증 등 총 3단계에 걸친 인증심사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안전한 서비스 환경을 만들고 동시에 사용자들에게 한 번 더 A/S 기사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범죄의 노출 위험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누구라도 안전하게 A/S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AS의 달인'의 ㈜라인코리아파트너스(대표 김태후)는 “향후에는 A/S의 개념을 넘어서 사장되고 있는 재능 공유 서비스로도 확장해 갈 것이며, ‘AS의 달인’은 국민 앱으로서 ‘전 국민이 A/S의 전문가와 소비자’가 되는 그날이 꼭 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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