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도, VR·AR 융합 BM 상용화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는 제조·유통·건축산업 분야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VR·AR 융합비즈니스 모델 상용화 지원’ 사업의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총 5억7,000만원을 들여 제조·유통·건축 등 분야 자유과제 4건에 각 1억원, ‘제조노하우 전수 AR플랫폼 구축 및 운영’ 기획과제 1건에 1억7,000만원을 개발자금으로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수요·공급 컨소시엄으로, 수요처는 제조·유통·건축분야 중소·중견기업이며 공급처는 VR·AR 관련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목표의 명확성과 수행 타당성, 과제추진 전략, 성과확산 및 파급효과 등을 중점 평가해 지원한다./윤종열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