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 박해진이 20일 오후 서울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 가열찬(박해진 분)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드라마다. 오늘(20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