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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랜드, 공인중개사 합격 시 최대 315만 원 돌려주는 ‘끝판 책임땅’ 선봬

제세공과금 제외없이 ‘결제금액 그대로 환급’ 받을 수 있어





부동산 교육 전문 브랜드 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 합격 시 최대 315만 원의 장학금을 환급 받을 수 있는 ‘끝판책임땅’을 선보였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 시험과 2차 시험으로 이루어지며,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한다. 일년에 한 번 있는 시험인데다 공인중개사 1차 시험의 경우 10명 중 7명이 불합격하는 난이도가 높은 시험으로 알려져 있어 그동안 수험생들의 부담감이 높을 수 밖에 없었다.

이에 메가랜드는 수험생들의 이러한 불안감과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끝판책임땅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수강할 경우 2019·2020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음은 물론, 기초입문서 2권, 기본서 6권, 핵심요약집 6권, 예상문제집 6권으로 구성된 2020년 교재 전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10월 말 예정되어 있는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민법과목에서 85점 이상 득점 시 결제금액의 300%에 해당하는 합격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때 제세공과금 제외없이 결제금액 그대로 돌려 받을 수 있다.

특히, ‘전액평생 끝판책임땅’ 구매 시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평생 수강할 수 있으며 100만원 상당의 메가랜드 실전경매 PASS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액 1+1년 끝판책임땅’ 구매 시에는 2021년 제32회 공인중개사 시험일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100만 원 상당의 2020 메가랜드 유료특강 전체를 제공하며, 총 8회에 해당하는 전국 동시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100% 지원 및 40만원 상당의 M리얼라이브 무료수강혜택까지 얻어갈 수 있다.

메가랜드 관계자는 “끝판책임땅을 수강하는 모든 수강생들은 한 달에 한번 교수님을 직접 만나 학습 고민을 해결하는 밀착과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학습 동기부여를 위한 오프라인 그룹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수험생들이 비용과 불합격에 대한 불안/부담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메가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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