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 '깡' 열풍 이을까…유튜브 새 채널 다음달 오픈

/사진=JTBC스튜디오 제공




‘깡’ 신드롬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비가 유튜브 신규 채널을 개설한다.

JTBC스튜디오는 5일 스튜디오룰루랄라가 비와 함께 신규채널에 대한 세부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7월 중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 기획을 맡은 스튜디오룰루랄라 김학준 CP는 “최근 ‘깡’으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되찾은 비와 함께 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요즘 온라인상에서 비를 억압하는 ‘시무 20조(’윙크 금지‘ 등 비가 하지 말아야 하는 20가지 규칙)’가 돌고 있는데, 이에 얽매이지 않고 비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는 이날 오후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되는 웹예능 ‘워크맨’에 특별출연한다. 장성규와 함께 손 세차장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섰으며, 이 자리에서 스튜디오룰루랄라와의 신규 콘텐츠 기획 사실을 공개한다.

/이혜리기자 hye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비, # 정지훈, # 깡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