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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 중구 운서동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들이 항공기 엔진 정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급감한 항공여객 수요로 여객기의 약 30% 이상을 단기 보관 중이지만 언제든 운항에 투입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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