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28명 늘었다.
2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8명 늘어난 1만2,563명이다. 지역발생 23명, 해외유입 5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명, 경기 9명, 대전 4명, 인천 1명, 충남 1명 등이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44명으로 총 1만974명(87.4%)이 격리해제 됐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치명률 2.24%)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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