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이면서 다양한 개발 호재가 계획된 ‘오류동 리엔비’가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살고 싶은 단지'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일대에 들어서는 ‘오류동 리엔비’는 역세권이면서 다양한 개발 호재가 계획되어 있다. 구로구 온수동 50번지 일대(온수역 일대) 55만338㎡가 지구단위계획 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일대가 온수산업단지, 온수동재건축부지, 럭비구장, 동부제강부지 등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계획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역세권과 개발 호재를 갖춘 '오류동 리엔비'는 지하 3층~지상 30층(예정), 공동주택 10개 동에 근린생활시설 및 커뮤니티 지원시설이 들어설 계획으로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45m², 59m², 84m² 타입에 총 1071세대로 구성 예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일조량과 통풍이 우수한 ‘오류동 리엔비’는 고효율환기유닛, 팬 분리형 주방배기 등 실내소음 방지,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보조주방, 중문 등 특화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접착제 및 마감재를 친환경자재를 사용과 빗물 저류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에너지관리시스템, 절수페달, 태양광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적용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단지 내에서 웅산공원과 천왕산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까워 숲세권도 품은 '오류동 리엔비'는 지상 1층과 2층은 상업시설과 경로당, 문화센터, 작은 도서관, 실내골프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 주민편의시설과 특별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되어 최근 트렌드를 담았다.
또한, 인근 주변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광명의 이케아와 코스트코 등도 차로 10분이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다.
향후 개발 여력에 이어 초역세권을 갖춘 ‘오류동 리엔비’는 서울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오류동역을 통해 용산역까지 22분, 강남까지 3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단지 인근 7호선 천왕역과 온수역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3.3m²당 1,400만 원대부터 시작해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가성비’ 아파트로 여겨지고 있는 ‘오류동 리엔비’ 주택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47-1 2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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