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초등부터 꽉 잡는 영어독서습관…초등인강 엘리하이 영어도서관 '추천'





영어 독서는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언어 기능 신장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통해 영어 학습의 흥미 증진 차원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초등 시기부터 영어 독서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초등인강 엘리하이에서 영어 독서 프로그램인 '영어도서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엘리하이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의 초등인강 브랜드다.

엘리하이의 '영어도서관'은 초·중학교 학생들의 영어 실력과 독서 습관에 맞춰 만들어진 영어 원서 독서 프로그램이다. 한영다독협회(KEEPA) 부회장 Rob Waring 교수가 추천하는 총 832권 38Step 다독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과정을 새롭게 구성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히 많은 양의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종합적인 영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발됐다. 수준별/영역별 독서는 물론, 영어 독서에 대한 동기부여까지 가능해 학부모의 반응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우선 폭넓은 배경지식 습득이 가능하도록 주제별로 다양한 책을 준비했다. 세계 우화나 명작을 필두로 사회, 과학, 자연 등 소설과 비소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덕분에 편향되지 않은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개인의 수준에 맞는 독서가 가능함은 물론이다. 영어도서관은 본격적인 독서 시작 전 레벨테스트를 진행하며, 결과에 따라 자신의 독서 레벨에 맞는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응시자의 수준과 독서량에 맞춰 도서를 추천해주기에 흥미를 잃지 않고 원서를 읽을 수 있다.



실제 엘리하이 박윤서 회원은 영어도서관을 통해 학습한 후 전국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박윤서 회원은 “영어도서관의 다양한 도서 가운데 원하는 걸 선택해서 읽을 수 있고, 또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원서를 읽으며 리딩과 스피킹 실력, 그리고 자신감을 키우게 됐고, 이번 전국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영어 독서, 그 이상의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독서 후 활동 관리도 진행된다. 책 읽기에 필요한 주요 단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스토리북을 읽고 나서는 이해도 체크를 위한 퀴즈를 풀게 된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영어도서관 사용 유무에 따라 이해도 측면에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초등 온라인 교육 엘리하이 관계자는 "영어 독서는 자칫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자신의 레벨에 맞춰 책을 읽을 수 있으니 거부감을 확실히 줄일 수 있다"며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독서 실력이 변화하는 것을 체감할 수 있고, 자신의 독서 이력까지 확인 가능하니 확실한 초등영어 학습의 동기부여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초등 영어독서 습관을 잡아주는 영어도서관은 엘리하이를 통해 체험해볼 수 있다. 엘리하이 전과목 7일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영어도서관 외에도 초·중등 전 학년 전 과목 강의와 콘텐츠까지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1:1 맞춤 관리도 받아볼 수 있다. 엘리하이 무료체험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에 '엘리하이' 혹은 '초등인강 엘리하이' 검색 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