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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도 완판 초읽기!

-아파트 869가구 100% 조기 완판

-전실 84㎡ 및 판상형-4bay 설계 등 아파트와 같은 평면 적용돼 인기

-다사역 일대 최고 36층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 입주는 2023년 3월 예정

금호산업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투시도




대구광역시 첫 금호어울림 브랜드 대단지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이 아파트 조기 완판에 이어 오피스텔 또한,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주거용 오피스텔(76실)은 지상 최고 36층, 총 945세대의 랜드마크 단지가 갖는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와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오피스텔이 겪을 수 있는 주차 공간 부족, 보안 문제 등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하고 있다.

특히 단지내에 조성되는 대형 상가는 물론 커뮤니티시설과 풍부한 조경시설을 다양하게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다목적 잔디마당, 수공간, 파인가든, 가든루프 등이 조성되며, 감성과 호기심 발달시킬 수 있는 어린이놀이터 2곳, 유아놀이터 1곳도 조성된다. 또 휘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탁구장, 작은도서관, 맘스카페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대구지하철2호선 다사역이 있어 실거주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임대 놓기에도 편하다. 또한 대구 동서를 가로지르는 달구벌대로도 가까워 수성구, 달서구 등 주요 시내 이동도 편리하다. 대구 외곽을 연결하는 4차외곽순환도로 강창 IC(예정)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KTX 서대구역도 2021년 개통예정으로 투자가치도 높다.

■ 실거주에 편한 3룸, 아파트를 닮은 우수한 주거용 오피스텔

‘다사역 센트럴 금호어울림’ 오피스텔 전용84㎡OA 평면 모습.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4bay 평면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못지 않은 설계를 갖춘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주거용 오피스텔은 단일 전용면적 84㎡, 76실로 구성됐다. 신혼부부 및 2~3인 가구가 살기에 적합한 욕실 2개, 침실 3개, 주방과 거실 등 아파트와 같은 평면이 적용됐다. 여기에 전실 4bay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고, 가족 수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침실2, 침실3은 통합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의 주거용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함께 조성되는 단지내 오피스텔로 단지 내 상가 이용은 물론 아파트의 조경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주거 인프라가 우수하다. 지하철2호선 다사역 이용도 편리해 출퇴근 또한 편리하다. 이런 우수성으로 인해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는 물론 성인 자녀와 주거를 달리하면서 한 단지 내에 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의 투자 열기가 뜨겁다.

분양관계자는 “잔여호실 선착순 분양중에 있는 오피스텔은 최고 36층 945세대 랜드마크 단지내 주거용 오피스텔로 아파트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실거주도 유리할 뿐만 아니라 풍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임대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며 “신혼부부 및 2~3인 가족 등이 실거주하기 편안하게 오피스텔로는 희소한 전실 전용84㎡에 욕실2개, 방 3개로 구성되어 있어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다사역 금호어울림 센트럴’ 아파트는 지난 22일부터 정당계약이 진행된 가운데 예비 당첨자 계약에서 조기 완판되어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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