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이 28명, 국내 발생은 11명으로 서울 6명, 경기 3명, 광주와 대전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은 지난달 22일(11명) 이후 23일 만에 가장 적다.
격리해제(완치)는 66명 증가한 1만2,348명으로 격리중 환자는 27명 감소한 914명이다. 사망자는 변함 없이 289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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