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울산서 미국 출장 다녀온 30대 코로나19 양성

울산 59번째 확진자…자가격리로 추가 접촉자 없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전에 20만명 수준이던 인천국제공항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금은 7,000명대로 줄어들었다. /영종도=연합뉴스




울산시는 35세 남성 A씨가 지역 59번째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회사 업무 차 6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미국에 체류했다.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27일 남구보건소 이동검체팀이 검체를 채취했고, 2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 즉시 자가격리됐고, 접촉자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강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