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금값이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는 29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사에서 직원이 금 제품을 녹여 골드바로 만드는 주조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 국제 금값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미중 갈등 속에 2011년 기록한 온스당 1921.17달러(약 230만원)를 넘어서며 연일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권욱기자 20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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