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소녀 윤서령이 15일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리허설 현장에 참석해 노래하고 있다. 이날 윤서령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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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트롯소녀 윤서령
입력2020-08-15 14:50:34
수정
2020.08.15 14:50:34
양문숙 기자
트롯소녀 윤서령이 15일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열린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 리허설 현장에 참석해 노래하고 있다. 이날 윤서령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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