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이숙이 아이유에게 받은 선물과 함께 미담을 공개한다.
오늘(25일) 저녁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명품 배우 서이숙이 출연해 진솔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날 서이숙은 “아이유와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밝혀 이목을 끈다. 2019년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명품 연기를 선보인 두 사람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여전히 인연을 이어왔다고 전한다.
또한 그는 목소리의 비결로 “아침에 뜨거운 물에 석청꿀을 타먹으면 좋다”고 밝히면서 “석청꿀은 아이유가 몸에 좋다며 선물해준 것”이라 전해 모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다.
아이유와의 따뜻한 선후배 케미를 공개한 서이숙의 솔직한 입담은 8월 25일 화요일 저녁 10시 40분에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안정은기자 seyo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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