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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어영양제 판매 1위 ‘비비스칼’, 일센티플러스 통해 국내 공식 출시

‘비비스칼’이 독자 개발한 상어연골과 굴 추출물이 포함된 ‘아미노말’, 미국 특허청 등록

프리미엄 생활용품 쇼핑몰 일센티플러스(㈜헤리티지벤처스 대표 김지호)는 미국의 생활용품 대표기업 ‘처치 앤 드와이트(CHURCH & DWIGHT)’의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비비스칼(Viviscal)’을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일센티플러스가 판매하는 ‘비비스칼 컨슈머’는 모낭에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여 모발의 성장기를 연장시키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샴푸, 컨디셔너, 엘릭서 등 ‘헤어케어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 미국 헤어영양제 판매 1위 비비스칼은 43개국에서 1400만 개 이상 판매됐다




비비스칼은 최근 소비자들에게 모발 손상 및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며 주목받고 있는 헤양 단백질 성분을 1980년대부터 연구 개발하며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비비스칼 건강기능식품의 주요 핵심 성분인 아미노말(AminoMar®)은 상어연골과 굴 추출물로 만들어진 100% 천연성분이다. 1980년대 이뉴잇족(에스키모인)을 연구하던 스칸디나비아의 교수가 에스키모인들의 건강한 피부와 풍부한 모발의 비결은 해양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이라는 걸 발견하고, 단백질 성분의 주요 분자를 분리해 아미노말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비비스칼 건강기능식품에는 60%의 아미노말 성분을 비롯해, 비오틴, 비타민C, 아연, 철, 나이아신, 칼슘, 쇠뜨기풀 추출물, 기자씨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미국 특허청에도 등록된 아미노말의 주성분인 상어연골에 함유된 글루코사민은 모낭을 자극하여 모발 성장에 도움을 주며, 굴 추출물에 함유된 아연은 손상된 모낭의 회복을 도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준다.

한편, 비비스칼은 25년 이상 ‘헤어 성장 연구소’를 운영하며 업계 최다 두피, 모발 관련 연구결과를 보유하고 있다. 모발 손실을 경험하고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모발 손실이 현저히 줄어들고, 모발의 굵기가 수치적으로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결과를 입증해냈다. 실험 참가자들은 모발 볼륨의 증가, 머리숱의 증가, 머릿결의 윤기 개선을 경험했으며, 임상시험으로 인한 어떠한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았다.



비비스칼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는 국제 피부 과학 의약품 저널(JDD), 유럽 미용성형 과학회의 공식 저널(JCD), 미국 피부종양 학회의 공식 저널(JCAD) 등 10개 이상의 글로벌 전문 학회지에 실리며 제품의 효능 및 우수성을 입증한 업계 유일의 브랜드다.

또한, 비비스칼은 광고나 협찬 없이 제품력만으로 할리우드에서 주목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해외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는 “이건 단순히 효과 있다는 말로는 부족해요. 저는 진짜로 그 회사의 주식을 사고 싶어요”라고 비비스칼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일센티플러스 김지호 대표는 “비비스칼은 미국 헤어영양제 판매 1위, 전 세계 43개국에서 1400만 개 이상 판매 등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라며, “수많은 연구 결과를 통해 완벽한 밸런스 배합과 성능, 안정성을 입증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헤어케어 제품으로 두피의 안과 밖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종합 헤어케어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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