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22개소를 선정해 자부담 없이 화상회의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솔루션과 장비를 1,200만원 이내에서 전액 지원한다.
충남TP 송인상 기업지원단장은 “이 사업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충남TP는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참여할 충청권 공급기업도 오는 16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천안=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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