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회사 프레인글로벌이 기업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을 동시에 지원하는 새 관계사
새 법인
프레인글로벌 외에 프레인 창업자, 프레인TPC 소속 오정세, 이준 배우가 주주로 참여하였으며, 향후 소속 배우들의 주주 참여도 늘려갈 예정이다.
한편, 프레인글로벌은 국내 최대 PR회사로 매니지먼트 부문의 ‘프레인TPC’, PR전략 연구소 ‘프레인앤리’, IR 전문 PR회사 ‘프레인키웨스트’, 뮤지컬 공연 음반 전문 레이블 ‘포트럭’ 등 8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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