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이든-스가 전화회담 시작…미일 동맹 강화 확인할 듯

교도통신 "12일 오전 전화회담 시작"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교도연합뉴스




제46대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조 바이든 당선인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의 전화회담이 12일 오전 시작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스가 총리는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축하하고, 미일 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곽윤아기자 or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