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최국희 감독, 더 램프 제작)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의 이야기.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