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천100억원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20일 중구 인천본부세관 적발품 보관창고에서 직원들이 1천100억원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성 기능 의약품 제조 원료 등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중국으로부터 가짜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 약 25만정과 가짜 성 기능 의약품 제조원료 480kg 등을 밀수한 불법의약품 제조·유통 조직 4명을 검거하고 2명을 구속했다./인천=이호재기자. 2020.11.2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