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뻘컵이 23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인플루언서’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인플루언서’(감독 오영근)는 유명 인플루언서 출연자 네 명의 리얼한 삶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로 출연자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면서 인플루언서들의 진솔하면서도 공감가는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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