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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피플
부동산 투자로 달라진 나의 인생…카이저가 말하는 40대 부동산 투자전략

바이오 연구원에서 부동산 투자자로 변신…본명보다 '카이저'로 더 유명한 부동산 황제 이황재

부동산 투자는 과학적으로 접근해야…한발 빠른 정보입수와 매매전략으로 돈 벌어





바이오 연구원 출신으로 올해 전업 부동산 투자자가 된 이황재님. 그는 본명보다 카이저라는 예명으로 더 유명하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까 고민하다 재테크 카페에 가입 했고 돈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주식, 펀드, 부동산 등 투자 방식을 공부하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찾아갔다. 그렇게 70개가 넘는 부동산 계약서를 쓰게 되었고 돈 걱정 없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 간의 과정을 짧게 인터뷰했다.

-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 솔직히 돈을 많이 벌고 싶었다. 수중에 돈이 별로 없었으니까. 회사 다닐 때 주변에서 돈 벌었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궁금했다. "나랑 비슷한 거 같은데 저들은 도대체 돈을 어떻게 벌었을까?”

- 투자의 첫 시도, 무엇이었나?

"고향인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온 후 만나는 사람마다 어떻게 돈을 버는지 끊임없이 물어봤다. 아주 초기에는 단순히 은행 적금을 이용해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때만 해도 은행 금리가 나쁘지 않았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매우 초보적인 마인드였다."

- 재테크 모임을 나가기 시작했다.

"지인이 재테크 모임에 가입해보라고 권유를 했다. 가는 순간 눈이 번쩍 뜨이는, 정말 신세계 그 자체였다. 다음 포탈에서 가입한 한 카페였는데, 이 모임에서는 정말 솔직하게 돈 이야기만 했다. 세상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사실 나도 처음에는 주식을 했다. 아무래도 금액이 적으니까. 그런데 왜 주가가 올라가고 내려가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더라. 하지만 부동산은 달랐다. 생각보다 과학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조금만 공부를 하면 뭔가 돈이 되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 부동산으로 돈을 번 과정은?

"첫째, 레버리지나 갭투자로 집을 구매한다. 초기에는 자본이 적다보니 이 방법을 이용하게 된다. 경매 등을 활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구입한 후 2년 간 전세 시세가 오르길 기다린다. 둘째, 한 바퀴 돌린 후(전세 2년이 지난 후) 남은 시세 차액으로 월세 매물을 매수한다. 그러면 월별로 부가 수익이 생긴다. 그리고 셋째, 매수한 물건들을 적당한 타이밍에 매도해 양도 차액을 남긴다. 매도는 목표한 수익을 달성하면 정리한다는 나름의 원칙을 세운다."

- 매물 선별 과정이 쉽지 않을텐데?

"물론이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정말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자 업계에서는 일반인만 제치면 된다는 말이 있다. 남들보다 먼저 정보를 파악해서 움직인 후 빨리 시세 차익을 보고 빠져 나오라는 뜻이다. 기획성 부동산 광고를 보고 투자를 망설인다면 당신은 아직 일반인 수준이다. 이것만 지켜도 반은 성공한 투자자라고 본다."

- 결국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다.

"그렇다. 내가 산 매물이 때론 떨어질 수도 있다. 나도 몇 번의 실패를 경험한 적도 있고. 하지만 중요한 건 오를만한 물건을 사야한다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를 통해 나만의 좋은 물건들을 취하고 그 물건들을 통해 자산 상승으로 지금보다 올라갈 삶을 꿈꿔야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나도 반지하 월세방에서 이제는 돈 걱정 없는 삶을 살게 되었다."

카이저님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 클릭.

/이종호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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