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내년 3월 2일까지 비대면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에게 거래수수료 및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새해 힘(Hi-M) 받으세요’ 이벤트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 고객에게는 국내 주식 매매수수료가 100년간 0.01%(유관기관 제비용 포함), 신용대출 및 주식담보대출 금리가 3년간 연 4.5%로 적용된다.
비대면 계좌 개설 시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매주 매매금액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타사 보유 주식을 최소 100만원 이상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도 최대 현금 300만원의 보상을 지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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