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천시 2월의 기업에 미래 선정


경북 김천시는 2월 이달의 기업으로 미래(대표 김근하, 노은석)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1999년 개령면에서 시작한 이 회사는 자동차 배터리 케이스 및 전기 커넥터 등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9년 4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ISO14001, IATF16949 인증뿐만 아니라 관련 특허 획득으로 현대·기아·쌍용 자동차, 아우디 및 한국알프스 등에 납품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와 생필품으로 가득 찬 천사박스를 김천시청에 매년 기부하고 있다.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