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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2021 트릴로지’ 론칭





올해로 58주년을 맞은 이태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2021 트릴로지’ 절충형 유모차를 16일 출시했다.

단 한 번의 동작으로 간편하게 접을 수 있는 원액션 폴딩으로 인기를 끈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최고의 편안함과 실용성을 자랑하며 2013년 출시 이후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금일 ‘2021 트릴로지’는 ‘마우이 그레이’와 ‘밀로스 블랙’ 두 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마우이 그레이’ 컬러의 티타늄 프레임과 ‘밀로스 블랙’ 컬러의 블랙 프레임 조합이 눈에 띈다. 유모차의 시트 패브릭과 바디 프레임의 컬러를 한 가지로 맞춰 전체적으로 최대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높였다. 기존 기능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객의 취향과 트렌드를 최대한 반영해 디자인적 요소를 더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최대 180도까지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 A형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9.5kg의 무게로 절충형 유모차임에도 휴대성이 높고, 네 바퀴에 장착된 독립적 소프트 서스펜션은 노면으로부터 전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해주어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원액션 폴딩 시스템을 통해 간편히 접고 폴딩 이후 보관 시에도 셀프 스탠딩 기능이 있어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다. 자동차 트렁크나 좁은 공간에 컴팩트하게 보관이 가능하고 폴딩 된 상태로 캐리어처럼 끌 수 있어 휴대가 편리하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잉글레시나 공식 브랜드 스토어 또는 잉글레시나 공식몰 ‘끄레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2021 트릴로지 런칭을 기념하며 특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2021 트릴로지 구매 시 밴밧 플레이아치 모빌대와 프리미엄 유모차 이너시트를 무료로 증정하고 구매 이후 포토후기를 남기면 시력보호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트릴로지 전용 방풍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트릴로지 런칭 기념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이벤트 참여 방법은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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