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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이 마음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에듀윌 대표 기업문화 ‘T.G.I.F’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에는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T.G.I.F’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특히나 에듀윌은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통칭) 직원들이 많아, 업무 및 조직 문화 개선, 상품 개발, 마케팅 등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지고 있다.

에듀윌은 ‘T.G.I.F’는 아이디어 제안 플랫폼으로 ‘Thank God, It’s Fresh Idea’의 약자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에듀윌의 모든 직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으며, 체택된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실무에 반영된다.

그렇다고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꼭 거창해야할 필요도 없다. 아주 사소한 내용이라도 개선이나 도입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채택될 수 있으며, 매 분기별로 결산 리뷰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 및 채택자를 대상으로 포상 및 상품이 제공된다.

실제로 사내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톡톡 튀는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한 사례도 적지 않다.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에듀윌 인사혁신실은 “전사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발히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아이디어도 누군가에겐 큰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프레임으로 접근성을 높인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구성원간 커뮤니케이션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에듀윌은 업계 최초 주 4일 근무제 ‘드림데이’ 실시, 시차출퇴근제, 집중휴식시간, 페밀리데이, 기념일 조기퇴근 ‘축하한데이’ 등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MZ세대들이 만족하는 꿈의 직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통해 에듀윌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3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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