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서울시 SH 장기공공주택 보유현황 실태 분석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서울시 공공주택 23.3만호 중 9.5만호가 매입형 주택이라고 주장했다. 김성달(왼쪽부터)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 총장, 김현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백인길 도시개혁센터 이사장, 안진이 더불어삶 대표, 윤은주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오승현 기자 2021.03.10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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