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실련 "서울시 공공주택 23.3만호 중 진짜 공공주택은 43%…2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공공주택 늘려라"





10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서울시 SH 장기공공주택 보유현황 실태 분석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서울시 공공주택 23.3만호 중 9.5만호가 매입형 주택이라고 주장했다. 김성달(왼쪽부터)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 총장, 김현동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 백인길 도시개혁센터 이사장, 안진이 더불어삶 대표, 윤은주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오승현 기자 2021.03.10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