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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보 이사장, 혁신생태계 경영지원 지속

윤대희(왼쪽 첫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1일 신보 혁신아이콘 선정업체인 주식회사 뷰노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윤 이사장은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혁신 생태계 경영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신보




신용보증기금은 윤대희 신보 이사장이 혁신아이콘 제2기 선정기업인 뷰노 현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뷰노는 신보로부터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성과 차별화된 기술력, 성장 잠재력 등을 높게 평가받아 2019년 ‘제2기 혁신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돼 70억원의 보증한도를 지원 받았다. 기업공개를 위해 실시한 2개의 전문평가기관 기술성 평가에서 각각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공모 자금 378억 원을 모집해 지난 2월26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지윤 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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