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2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올 뉴 카스(All New Cass)’를 배하준 사장이 소개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카스는 투명병, 원재료, ‘변온잉크’ 온도센서, 콜드브루 등 제품 주요 요소에 혁신적 변화를 도입했다./이호재기자. 2021.03.12
/이호재 기자 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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