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협상 타결…내일부터 여론조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의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단일화 협상이 21일 최종타결됐다. 단일후보는 이르면 23일, 늦어도 24일 발표된다.

두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팀은 이날 오전회의를 통해 22∼23일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24일 최종 후보를 발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두 곳이 각각 1,600명을 조사하기로 했다.

앞서 두 후보는 100% 무선전화 방식으로 적합도와 경쟁력을 묻는 여론조사 방식에 합의했다. 각 조사기관이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묻고 이를 합산한다.

/김경림 기자 forest0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