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낙연 8번째 코로나 검사…"AZ 맞았지만 면역 생기기 전"

7일 K안보포럼서 안규백 만나

자가격리 3회·자가대기 5회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후 대전시 서구 탄방동 오페라웨딩에서 열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 대전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8번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전 대표 관계자는 "이 전 대표가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가 지난 7일 K안보포럼에서 만난 안규백 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다. 이 전 대표는 이전까지 총 7회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를 3번, 자가대기를 5번 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한 소아과의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받았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생기기까지는 2주 정도가 걸린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