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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팀 글로리어스에 의료가전 지원

사진 제공=세라젬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이 의료가전을 통해 프로 골프선수 트레이닝 전문 업체 ‘팀 글로리어스’ 선수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한다.

팀 글로리어스는 KLPGA 1부 리그 선수 50명가량이 소속된 국내 최다 프로 골프선수 트레이닝 전문 업체다. 시즌 중 골프선수들의 체력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해 경기장에 투어 밴을 운영하며, 경기 전 웜업과 스트레칭을 지원하고, 경기 후에는 보강 운동을 돕고 있다.

세라젬은 팀 글로리어스의 투어 밴에 척추 의료가전 ‘마스터 V4’를 비치해, 소속 골프선수들이 경기 전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마스터 V4를 사용한 한 골프선수는 "골프선수에게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인 경추, 흉추, 요추부인 케어에 특화되어 있다"라고 사용 후기를 밝혔다. 또 다른 선수는 "단순 휴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만족한다"라는 말과 함께 "다른 선수들의 만족도도 높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라젬의 ‘마스터 V4’는 사용자의 척추를 자동으로 스캔해 최대 65°C의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는 의료가전으로,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온열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마사지 강도를 9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마사지를 받고 싶은 척추 부위(경추, 흉추, 요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마스터 모드’를 비롯한 17가지 마사지 모드를 탑재해, 사용자 몸 상태에 맞는 최적의 마사지 효과를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4가 일반인은 물론 운동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이 세라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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