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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은성수가 먼저 그만두겠다고 해서 금융위원장 교체"
은성수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고승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내정한 배경에는 은성수 현 금융위원장의 사의 표명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5일 금융감독원장뿐 아니라 금융위원장까지 교체된 배경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은성수 위원장이 먼저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은성수 위원장은 2014년 10월에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에서 퇴직한 이후 세계은행 이사, 한국투자공사 사장, 수출입은행 은행장을 거쳐 현재 금융위원장까지 쉼 없이 직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금융위원장 교체 인사를 발표하면서 “고 후보자는 금융위원회 상임위원과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재임 중인 금융전문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금융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고, 최초로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을 연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며 “거시경제와 금융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제·금융 위기 대응 경험 등을 바탕으로 코로나19 대응 금융 지원, 가계부채 관리, 금융산업·디지털금융 혁신, 금융소비자 보호 등 금융 현안에 차질없이 대응하고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우리 경제의 빠르고 강한 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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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윤경환 기자 ykh2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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