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9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의 꿈새김판이 '비범한 역사를 만든 건, 평범한 국민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도 국민이 만들어갑니다'라는 문구와 광복군 군복 사진으로 교체돼 있다. 이 메시지는 총 3편의 광복절 기념 꿈새김판 중 독도에 대한 관심 촉구 메시지에 이어 두 번째다./오승현 기자 2021.08.09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