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주 관광의 메카, 중문관광단지 배후 주거 상품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 인기

올해 1~7월 제주도 관광객 총 664만여 명, 작년 동 기간보다 111만여 명 늘어

중문동 공급면적 기준 ㎡당 작년 8월 259만원 → 올해 8월 275만원으로 상승

자유로운 전매 등 비규제지역 혜택과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




제주도가 작년보다 많은 관광객을 맞으면서 대한민국 관광의 메카로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주관광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7월까지 제주도 내?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수는 총 664만4,802명으로 조사됐다. 작년 같은 기간(552만5,865명)보다 111만8,937명 늘어난 수치다. 이는 코로나19로 해외 하늘길이 막히면서 제주도로 관광객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 거래 건수도 늘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총 7,590건의 주택 매매거래가 이루어졌다. 작년 같은 기간(5,790건)보다 1,800건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상승세는 관광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내 관광 종사자 증가로 연결돼 그에 따른 주택 수요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도 중에서도 관광산업의 원동력이자 세계적인 종합 관광휴양단지인 ‘제주 중문관광단지’가 자리한 서귀포시 중문동은 아파트 시세도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중문동 공급면적 기준 ㎡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작년 8월 259만원에서 올해 8월 275만원까지 상승했다.

관광지 인근에 공급되는 주거단지는 친환경적 주거환경이 장점이고,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실 거주는 물론 투자가치까지 인정받아 큰 인기를 누린다. 이런 가운데 국내 대표 관광지인 ‘제주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10월 분양을 앞둔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이 단지는 제주도의 떠오르는 중문권역에 들어서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제주 중문 핵심비전의 중심인 서귀포 신시가지(2청사), 구시가지(1청사), 중문관광단지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제주 주요 지방도, 공항버스와 연계되는 편리한 중문관광단지 교통 인프라는 물론 교육, 관광, 컨벤션 등 제주 남부를 대표하는 중심 입지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중문초, 중문중학교 등이 도보 통학권이고 중문고는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교육특구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셔틀이 운행 중이라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 한다.

단지 인근에 하나로마트 중문농협본점과 중문동 주민센터, 서귀포시 중문보건지소, 서귀포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 인프라는 물론 중문관광단지도 단지 가까이에 있다.

제주에서 처음 만나는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고품격 주거명작답게 차별화된 설계도 만날 수 있다. 데크형 와이드 단지 설계로 제주 앞바다를 내려 볼 수 있는 오션뷰 전망(일부세대)이 가능하다. 탁 트인 전망과 개방감을 돋보이게 하는 4bay 혁신평면(일부타입)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설계도 눈에 띈다. 테라스형 발코니(일부타입), 세대창고, 알파룸, 드레스룸 등 세대별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지상34대, 지하 193대 등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이 단지는 자유로운 전매 등 비규제지역의 각종 장점을 누리는 것은 물론,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금융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은 지하2층~지상7층, 8개동, 전용면적 76㎡, 84㎡(A,B형), 101㎡, 110㎡, 113㎡(A,B형) 총 169세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